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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들 아내 직업 인스타

목차

    웹툰작가로 널리 알려진 주호민의 아들과 아내의 직업 그리고 인스타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주호민은 2005년 웹툰 "짬"으로 데뷔 하였습니다. 당시 군대 생활을 상세히 다룬 웹툰이 없었기에 주호민의 "짬"이 크게 주목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웹툰 시장에서 큰 수익을 얻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수익을 얻게 된 것은 2010년 '신과함께'라는 웹툰을 통해서라고 합니다.

     

    2012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TV에 출연하게 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고 이후 무한도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웹툰 작가가 아닌 '주호민' 으로 인기를 얻게 됩니다.최근엔 웹툰 작가 이말년의 '침착맨' 방송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목차

       

       

      논란 및 사건

      1. 천안함 삽화 왜곡

      주호민은 과거 천안함 피격사건의 삽화를 왜곡하여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북한이 자행한 천안함 폭침 사건을 희화 하여 그려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해당 삽화에 대해선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으나 단순히 '미안하다, 죄송하다'라고 말하면 그게 다냐 라는 네티즌 의견이 많았습니다.

      >>주호민 천안함 삽화 내용과 사과문 보기

       

      2. 아들 관련 문제

      주호민은 자폐아이를 키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사건은 자폐증이 있는 주호민 아들을 지도하는 특수교사 선생님을 고소하여 법적 공방을 치루고 있는 것 입니다. 주호민의 아들은 평소에 학급에서 시끄럽게 굴고 바지를 내리는 등의 돌발활동이 심하여 특수반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지도하고 훈계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말을 하게 되어 고소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특수교사의 발언이 '고소'까지 진행되어야 하는 발언이가 하는 점 입니다. 해당 사건의 피의자가 된 특수교사 선생님은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아이에게 막말을 한 것은 아니다' 라고 진술 하였는데요. 특수교사가 주호민의 아들에게 한 말을 녹음하기 위해 녹음기를 가방에 챙겨넣은 정황과 이를 변호사와 상담하여 고소까지 하게 된 상황과 관련하여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주호민의 입장과 사과문 그리고 고소문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주호민 사과문 및 고소문 보기

       

      주호민 아내 직업 및 정보

      주호민의 아내분인 '한수자'씨는 주호민과 동일한 직업을 가진 작가 입니다. 1987년생으로 2010년 주호민과 결혼 하였으며 작가로 활동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발달장애 아동을 키우며 겪는 일들을 엮어 그림 형식으로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으나 최근 고소고발 사건으로 인하여 다른 의미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그림에서 자신의 발달 장애 아들이 실수로 타인의 아이를 때리는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이를 두고 사람마다 다른 해석을 하고 있어서 논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한수자 작가의 발달장애 그림 보기

       

      인스타 주소

      >> 주호민 인스타 바로가기(@homin_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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