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가해자 CCTV 및 신상

신림역 사건으로 인하여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낮에 사건을 일으킨 가해자는 무차별적으로 지나가는 행인들을 타겟으로 범죄를 일으켰습니다. 무고한 시민들이 아무영문도 모르고 길을 걷다가 갑자기 화를 입게 된 경우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돌아가시게 된 분도 있고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독한분도 있다고 경찰을 밝혔습니다. 사건의 정황부터 CCTV 및 이와 같은 상황에서의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사건의 정황

토요일 오후 2시 신림역 근처에서 갑자기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최소 피하자 A씨는 휴대폰을 보며 인도를 걷고 있었고 이를 따라가면 가해자는 아무 이유도 없이 피해자 A씨에게 위해를 가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나서 잠시 후 인근으로 뛰어가 피해자 B씨에게 가해를 가하였고 같은 방법으로 총 4명에게 묻지마 위해를 가하였습니다.

이로인하여 최초 피해자 A씨가 그자리에서 사망하였고 피해자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하다고 발표 되었습니다. 

 

가해가 동선

가해자는 신림역 근처의 LG유플러스 앞에서 1차 피해자를 위해하고 이어서 2,3차 피해자를 위해 합니다. 그리고 코너를 돌아 4차 피해가를 위해 후 경찰에 체포 되었습니다. 아래는 경찰에 의해 발표 된 사건 동선을 재구성한 사진 입니다. 

 

가해자의 신원

가해자는 미성년자 시절부터 전과 14범에 이르는 범죄를 저질렀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3건의 폭행을 저질러 총 17건의 전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때 국적과 관련하여 잘못된 루머가 돌았지만 한국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정확한 신원의 경우 발표에 따르면 인처에 거주하는 가해자는 33세로 특별한 직업이 없는 무직으로 어렸을때 부모님을 잃은 특징이 있습니다. 인천에 거주하는 가해자는 금천구 소재의 할머니 집을 왕복하여 지냈다고 합니다.

 

한펴으로, 실시간으로 경찰에게 체포되는 영상이 공개 되었는데 이때, 영상을 찍은 시민들과 목격자에 따르면 지극히 평범해보이는 30대로 보였다고 증언하며 특이사항이 있다면 키가 작은(165cm가량)편에 속하였다고 합니다. 범행 동기와 자세한 사항은 경찰에서 빠르게 파악중이며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 CCTV

신림역 주변의 CCTV가 빠르게 퍼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2차가해의 이유와 비윤리적인 이유로 시청을 금하고 있습니다. CCTV를 유포하는 것 또한 경찰의 수사 방해와 피해자의 인권을 위반한 것이므로 엄벌에 처해질 수 있음을 경고하였고 이를 다운받거나 링크를 전달, 영상 시청의 경우도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발표하였으니 절대 찾아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번 사건은 국가적으로도 큰 논란이 되고 있으므로 호기심에 시청하였다가 불똥이 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단, 보도를 허락한 KBS 그리고 MBC에서 사건의 영상을 모자이크 처리하여 보도한 영상이 있으니 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BS 및 MBC 보도영상 CCTV 보기

 

대처방안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호신용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 1원칙으로 사건이 일어나면 맞서싸우지말고 빠르게 자리를 피해 도망 갈 것을 강력 권고 하고 있습니다. 흉기를 든 상대는 그 무엇으로도 제압이 불가능하니 영웅심리에서 제압하려 하거나 두려움에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버리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며 도망가지 못하였을시 호신용품을 사용하여 개인 신변의 보호를 강조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이 뽑은 호신용품 1위는 호신 스프레이 이며 2위는 호신용 경보기와 휴대용 3단봉이였습니다. 기타 추천 용품으론 호신용 나이프 및 물리도구가 선정 되었습니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호신용품을 확인하시어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 추천 호신용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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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법 및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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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렸을때 대처법 응급처치 완결